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충북 아키비움 근원을 기록하다
Webhard
로그인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우리의 기억이
100년 뒤 문화유산이
됩니다.
아키비움 검색
Archive
상세검색
지역별 검색
충북일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
진천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기타
시대별 검색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근현대
시대미상
-
종목별 검색
국가지정
시도지정
시군지정
지정해제
비지정
기증/기탁
충북실록
기타
매체별 검색
Archive
이미지
동영상
음원
문서
도면
3D
원시자료
충북유산
Archive
고시정보
보수정비
학술자료
현상변경
활용사업
위원회
충북실록
Archive
충청북도지
실록지도
디지털연표
충북 이야기
Archive
그때, 그 시절의 충북
또 다른 기록, 발굴
문화유산의 과거여행
문화유산의 보존
도서정보
법규정보
언론보도
아키비움 소개
Archive
소개
이용방법
공지사항
자료통계
원문자료 신청
분쟁조정 신청
기증/기탁 안내
로그인
검색
아키비움 검색
상세검색
지역별 검색
충북일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
진천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기타
시대별 검색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근현대
시대미상
-
종목별 검색
국가지정
시도지정
시군지정
지정해제
비지정
기증/기탁
충북실록
기타
매체별 검색
이미지
동영상
음원
문서
도면
3D
원시자료
충북유산
고시정보
보수정비
학술자료
현상변경
활용사업
위원회
충북실록
충청북도지
실록지도
디지털연표
충북 이야기
그때, 그 시절의 충북
또 다른 기록, 발굴
문화유산의 과거여행
문화유산의 보존
도서정보
법규정보
언론보도
아키비움 소개
소개
이용방법
공지사항
자료통계
원문자료 신청
분쟁조정 신청
기증/기탁 안내
닫기
무엇을 찾고 계신가요?
충북 이야기
HOME
충북 이야기
아키비움 검색
매체별 검색
충북유산
충북실록
충북 이야기
아키비움 소개
홈페이지가이드
문화유산의 과거여행
그때, 그 시절의 충북
또 다른 기록, 발굴
문화유산의 과거여행
문화유산의 보존
도서정보
법규정보
언론보도
공유
네이버 SNS
공유하기
트위터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 SNS
공유하기
닫기
프린트
게시물 검색
문화유산의 과거여행
-All-
제목
작성자
Total
153
,
Page
11
/ 16
Page unit
10
20
30
50
apply
변화의 한걸음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4
새로운 해가 되었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인식하는 때는 보통 설 연휴가 끝난 뒤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보통 긴 연휴 끝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을 하고, 그해 이루고 싶은 목표도 세우곤 했다. 2008년 2월 10일에도 그랬다. 그런데, 마음을 다잡으며 연휴 끝자락을 보내고 있는 우리 눈앞에 잊지 못할 사건이 터져버렸다. TV 속에서 숭례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설날 특집 영화인가? CG가 정말 리얼하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다급한 현장의 분위기와 뉴스 속보 자막을 보고서야 저 화면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우리나라의 상징과도 같았던 국보 숭례문이 불길에 휩싸여 사라지는 순간을 지켜봐야 한다니. 게다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은, 터무니...
등록일
2022-02-13 16:35:49
음성 생리 청자가마터 사료적 가치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4
고려청자 하면 우리는 비색(翡色)청자와 구름, 학, 모란문 등의 무늬를 새기고 그 안에 검은 흙이나 붉은 흙을 채워 넣은 상감(象嵌)청자를 생각한다. 이러한 청자의 조형적 절정과 제작기술을 보여준 시기는 고려시대 중기인 1213세기다.이 시기의 청자는 화려한 명성과는 다르게 옛 기록이나 편년자료가 부족해 연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도자기를 공부하는 연구자들도 우리나라에서 청자가 언제 제작되었는지에만 연구하는 바람에 고려시대 중기 청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1990년대에 이르러 고려시대 중기에 해당하는 청자가마터가 발굴되고 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와 생산과정에서 폐기된 청자들이 보고되면서 청자의 생산 및 소비 양상을 다각도로 연구해 볼 수 있게 되었다.고려시대 중기 청자에 대한 연구의 ...
등록일
2022-02-06 16:35:12
설과 정월 대보름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5
00씨, 오늘 생일이시죠 축하해요 / 아 SNS에 오늘이 생일이라고 떠서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 음력 생일이에요, 실제로는 다음 달입니다.요즘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 일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젊은 세대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음력을 중시하고 사용했던 우리 부모님 세대 또는 적어도 88올림픽 이전에 태어난 세대에게 종종 일어나는 음력 생일에서 오는 에피소드이다.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음력은 설날과 추석이 매년 바뀌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날짜 계산법에 지나지 않지만, 과거 사람들에게는 달의 모습이 변화하는 점을 헤아려 날짜를 계산하기 쉬운 점과 바다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수산업이나 항해술을 필요로 할 때 달을 기준으로 날짜를 헤아리는 음력(태음태양력)을 사용한 것은 필요성에...
등록일
2022-01-23 16:34:32
문화재돌봄센터의 새해 이야기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4
`문화재 돌봄'을 아시나요? 현장 조사를 다니다 보면, 차량에 부착된 홍보용 문구를 유심히 보면서 `문화재 돌봄'이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물어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돌봄'하면 자연스럽게 `아이 돌봄'이나 `노인 돌봄'과 같은 이미지가 떠올려져서인지 `문화재 돌봄'은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웃으며 설명을 하면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인다. 돌봄사업에 종사하기 전에는 필자도 몰랐으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2010년에 시작된 문화재돌봄사업은 전국에 분포하는 국가지정, 시도지정, 그리고 비지정 문화재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 활동을 실시하여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는 문화재 보존관리 사업이다. 간단히 말하면 소중한 문화재를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고...
등록일
2022-01-09 16:33:44
우리 역사 속에 자리잡은 호랑이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3
새해를 맞아 올해는 반드시 연인을 만나고 말겠다고 결심한 A씨.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섰다. 상대방과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어색한 순간이 지나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이 무럭무럭 샘솟는다. 자, 과연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A씨가 던질 질문은 무엇일까? 필자 생각엔 이 질문만 보고도 어느 정도 세대를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1020세대라면 당연히 MBTI(Myers-Briggs-Type Indicator)를 물을 테고, 4050세대라면 왕년에 혈액형이나 별자리 등을 꽤나 물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연배가 있는 세대라면 아마 상대방의 띠부터 묻지 않았을까?요즘 각광받는 MBTI 성격 테스트가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타고난 띠에 따라 개인의 운명이나 성품이...
등록일
2022-01-09 16:33:08
충북 문화유산 정책의 변화를 바라며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3
평소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K-'이라는 표현으로 한국문화와 관련된 단어들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을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오징어게임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K-drama'라는 단어를 접하였고, 그 이전에도 `K-pop', `K-beauty' 등 한국문화와 관련된 말을 들어왔다. 언제부터일까?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서서히, 때로는 빠르게 한국문화의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관심도 엄청나다.한국문화에 대한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일까? 최근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도 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낀다.과거에만 해도 우리의 문화유산은 국사 시간에 교과서에서 보는 것, 소풍이나 수학여행 때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이었다. 이 때문인지 문화유산 하면 왠지 모르게...
등록일
2022-01-02 16:32:28
다함께 누리는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8
보은이 고향인 필자에게 속리산은 늘 가볍게 바람 쐬러가는 익숙한 장소이다. 세계유산인 법주사를 비롯하여 국보, 보물, 천연기념물 등 중요한 문화재들을 가득 품고 있는 유서깊은 장소지만, 너무나 익숙한 탓에 솔직히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는 문화재에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다. 오히려 새로 조성된 공원이나 주변에 오밀조밀하게 들어서는 예쁜 카페에 더 눈길이 갔던 것이 사실이다. 결혼한 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다. 타지역에 있는 박물관이나 문화재는 일부러 찾아가서까지 보면서도 정작 가까이 있는 우리 지역 문화재는 소홀히 대했음을 올해 문화재팀에서 근무하면서 실감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문화재 업무라고 하면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문화재가 후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보존하고 관리하는 일...
등록일
2021-12-26 16:31:27
여전히 제 역할 다하는 의림지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3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여행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년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을 발표하고 있다.2021~2022년 선정지에는 우리 지역에서 총 4곳이 포함되었는데, 청주 청남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의림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가 그것이다.이중 제천 의림지는 역사, 문화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의림지는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3대 저수지 중 하나인데, 아직까지도 저수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두 곳과는 다르다. 우리가 충청도 지역을 흔히 호서지방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여기서 호서는 바로 호수의 서쪽을 뜻하며, 이때 기준 되는 곳이 바로 의림지이다. 또한 제천이라는 지명이 `둑의 고을'이라는...
등록일
2021-12-19 16:30:53
청주 낭성 태봉산 영조 대왕 태실터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3
조선시대 일반 백성은 아이가 태어나면 탯줄을 잘라 땔감 속에 넣어 마당에서 태우거나 산에다 묻었다. 그러나 왕실에서는 왕자나 공주가 태어나면 임시로 `태실도감'을 설치하였다. 궁궐 안에 임시로 탯줄을 보관하고 사흘 뒤 탯줄을 물로 백 번 씻은 후에 흰 항아리 바닥에 동전 한 닢을 깔고, 그 위에다 탯줄을 올려놓았다. 남색 비단으로 항아리를 덮어서 빨간 끈으로 동여매어 마무리를 한 후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아낸 명당자리에다 태실을 만들어 보관했다. 이렇게 하면 탯줄의 주인인 아기가 좋은 기운을 받아 장수한다고 믿었다.조선 후기 소위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영조 대왕의 태 또한 영조의 즉위 이후 그 위용을 갖추기 위해 1등 태봉인 충청도 청주목 산내일동면 무쌍리, 즉 지금의 무성리 태봉산 묘좌유향이 낙점...
등록일
2021-12-12 16:30:12
붉은 돌로 만든 상석에 숨겨진 비밀
작성자
전체관리자
조회수
4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산촌에 위치한 성금마을에는 단양에 유일한 시묘막이 남아 있다.시묘막을 지은 사람은 성금마을에 살았던 故 김기선(1903년생)으로,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살고 있었다. 그러다 모친이 80세로 돌아가시자 매우 슬퍼하며 묘소 곁에 움막을 짓고, 1964년부터 무려 2년 8개월을 이곳에서 시묘살이를 하였다. 현재에도 묘역에는 시묘막과 묘지, 상석, 향로석이 남아 있는데, 그중에서 상석과 향로석이 특이하게도 붉은 돌로 만든 것들이다. 일반적으로 상석을 붉은 돌로 만들지는 않으며, 필자가 알고 있는 한 붉은 돌로 만든 상석과 향로석은 이곳이 유일하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이곳에 붉은색의 상석과 향로석을 만들게 되었을까?그 힌트는 상석의 명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상...
등록일
2021-12-05 16:29:38
<<
첫번째페이지
<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
다음페이지
>>
마지막페이지
배너모음
국가유산포털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국가유산 지식이음
국가유산수리종합정보시스템
국가유산공간정보서비스
이뮤지엄
충북문화유산활용사업
충청북도 전자도보
한국고전종합DB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충북학연구소
국가유산 지식이음
국가유산 디지털서비스
배너모음 이전
배너모음 재생
배너모음 정지
배너모음 다음